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94 微破石 2009. 10. 27. 20:31 20080624 전 조합원 단식농성 14일차. 경비실 옥상의 동지들도 힘들지만 지상의 조합원들도 힘들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