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93 微破石 2009. 10. 16. 15:52 20080620 전 조합원 단식농성 10일차. 철문이 열려도 들어갈 수는 없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