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9 微破石 2009. 10. 16. 15:38 20080618 전 조합원 단식농성 8일차. 순열 조합원은 단식 중인 동지들이 안쓰러워 공장 앞에 나온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