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6 微破石 2009. 10. 5. 21:32 20080618 전 조합원 단식농성 8일차.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의 세 조합원. 김소연 분회장, 유흥희 조합원, 최은미 조합원(오른쪽부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