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5 微破石 2009. 10. 5. 21:30 20080612 전 조합원 단식농성 2일차. 이미영 조합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