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4
微破石
2009. 9. 30. 14:25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 위에선 김소연 분회장, 유흥희 조합원, 최은미 조합원이 내려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