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4

微破石 2009. 9. 30. 14:25
20080612 전 조합원 단식농성 돌입 2일차.

기륭전자 경비실 옥상 위에선 김소연 분회장, 유흥희 조합원, 최은미 조합원이 내려오지 않겠다는 각오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