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3 微破石 2009. 9. 30. 14:23 20080612 숨가쁜 여름이었다. 전 조합원 단식농성 돌입 2일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