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80 微破石 2009. 9. 30. 13:39 20080526 구로역 광장. 윤종희 조합원. 고공농성을 시작하지만 동지들을 보며 웃는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