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77 微破石 2009. 9. 30. 13:32 20080520 오석순·강화숙 조합원. 투쟁 1000일에도 웃음이 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