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52 微破石 2009. 9. 10. 14:56 20061229 출근선전전이 끝나고 모여 앉은 조합원들을 위해 떡을 지지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