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48 微破石 2009. 9. 10. 14:52 20061229 출근선전전 나가면 춥다. 이불을 두른다. 이런 걸 왜 찍느냐는 항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