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33 微破石 2009. 9. 9. 20:36 20060824 아직 완전히 막히지 않은 기륭공장 철문의 안쪽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