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27 微破石 2009. 8. 31. 11:25 20060303 서울 역삼동 아세아시멘트 본사 옆 건물 화장실. 그해 겨울은 추웠다. 막 삭발한 상묵 씨도 추웠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