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44 -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 홍동수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사무장

 

20120930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구 콜트악기 부평공장) 사무장들의 의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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