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20 - 이인근 콜텍지회장

 

 

 

20120829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본사 앞. 김성만 가수가 찍어달라고 건넨 올림푸스 Pen 카메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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