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7 - 조승형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2012080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정비지회가 생계수단으로 운영하던 한성카센터를 정리하고 농성장으로 돌아온 조승형 조합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