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7 - 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지회

20110523 충남 아산 유성기업.

5월 24일자 한겨레, 경향 1면 하단 광고는 실망스럽다.

오늘 공권력 투입에는 한겨레, 경향도 한 몫씩들 했다.

■ '유성기업 사태' 언론 보도, 기자에게 영혼이 없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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