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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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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줌의 눈물을/ 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2010. 11. 6. 22:57
20101105 기륭 구사옥 터. 옛 기륭전자 공장 터에서 기륭 승리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 공장 안으로 들어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의 나날을 보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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