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

20100106 용산 남일당 옆 사제단 천막 기도소.

“대추리 말미나, 용산 말미나 비슷해”
"미사 드릴 때 날 보면, 아마 동영상엔 나와있을거야. 뒤에 서서 이렇게 두 손을 모으고는 어찌할 줄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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