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121

20080813-14 전 조합원 단식농성 64-65일차. 노동부 서울 관악지청. 최은미 조합원이 어느 르뽀에 자신이 나온 부분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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