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65 - 김인철 진흥고속지회 지회장 고공농성 37일차











20131108 강원도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진흥고속은 시외버스 노동자들의 처절한 외침에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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