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11

20051017 현장농성장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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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6 - 쌍용자동차

20090723 평택 쌍용자동차 도장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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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관 - 결국 그렇게 물러날 것을...

20090714

지난 14일 자진사퇴한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법사위 인사청문회를 치르고 있을 때 검찰 관계자인 듯한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더니 메모 한장을 전달했다. “화면상으로 턱을 조금 낮추시는 게 좋겠습니다.” 메모를 봤는지 안 봤는지 그의 턱은 이후에도 낮춰지지 않았다. 결국 그렇게 될 것을 ‘화면상으로 턱이라도 낮추고’ 떠나지 그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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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5 - 쌍용자동차

200905 한상균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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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04 - 쌍용자동차

200906 철조망 너머 옛 동료들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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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 삼성

200712 태안 십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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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10

20060209 모두의 귀를 따갑게 했던 기륭분회의 '스뎅'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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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9

200509 공장 철문 안의 김소연 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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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8

200508 당시엔 철문에도 숨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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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KIRYUNG - 우리가 돌아가야 할 일터 007

200509 현장점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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