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57 - 쌍용자동차

20090806 평택역 앞
77일의 파업은 끝났다. '함께 살자'라고 외쳤건만 산 자와 죽은 자는 갈렸다. 이 땅에 노동자로 산다는 것은 잔인한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