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83 - 이인근 콜텍지회 지회장

 

 

 

20120725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공장.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투쟁 2,000일 주간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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