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086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4공장 황인화 조합원

20110430 서울광장 옆 재능교육 앞. 제121주년 메이데이 전야 문화제.

황인화 조합원은 2010년 11월 20일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 도중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대한민국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것은 이렇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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