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434 - 울산 대원레미콘 언양공장 고공농성
20130611 울산 울주군 언양읍.
파업 72일차, 사일로 고공농성 23일차.
장동기 레미콘총분회장과 조창호 울산건설기계지부 교육선전부장.
너무 늦게 갔다. 다음날 울산레미콘 파업은 타결됐다.
20130611 울산 울주군 언양읍.
파업 72일차, 사일로 고공농성 23일차.
장동기 레미콘총분회장과 조창호 울산건설기계지부 교육선전부장.
너무 늦게 갔다. 다음날 울산레미콘 파업은 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