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4 - 콜밴 김경봉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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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63 - 콜밴 기타노동자

 

20120715 인천 부평 갈산동 콜트공장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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