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1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20130212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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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9 -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20130206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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