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6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고동민 조합원

 

2012091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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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5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918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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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4 - 이현준 쌍용차 정비지회 조합원

 

2012091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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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33 - 이창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913 서울 대한문 옆 분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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