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5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30일째


















20150929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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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0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3일째












20150902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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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0 -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고공농성 6일째













2015080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왜 CJ택배 노동자들은 또다시 광고탑에 올랐을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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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57 -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고공농성 2일째
















20150714 서울 여의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장, 배찬민 조직담당자.


울산 CJ대한통운 택배분회장 고공농성 돌입

"36일째 파업해도 회사측 한 차례도 공식 협상 안 해" [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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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290 - 이용대 한진중공업지회 조합원






20130108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부산에서도 못 본 용대형님을 삼청동에서 만났다.


네 시간만에 휴직됐지. 기가 막혀.

영복이(문영복 수석부지회장)랑 너이가 강서 목 맨 걸 봤어. 풀어내리고 인공호흡, 흉부압박 할 거 다 해 봤지만 그게 되나.

못 본 사람은 말 못해...

술 먹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오히려 괜찮아. 강서처럼 조용하고 속 깊은 사람들이 압력밥솥에 김 나갈 구멍이 없어 터지는 것처럼 무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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