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565 - 김득중 쌍용차지부장 단식 30일째
20150929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20150929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앞.
20150902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20150714 서울 여의도.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울산지부 CJ대한통운 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장, 배찬민 조직담당자.
20130108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부산에서도 못 본 용대형님을 삼청동에서 만났다.
네 시간만에 휴직됐지. 기가 막혀.
영복이(문영복 수석부지회장)랑 너이가 강서 목 맨 걸 봤어. 풀어내리고 인공호흡, 흉부압박 할 거 다 해 봤지만 그게 되나.
못 본 사람은 말 못해...
술 먹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오히려 괜찮아. 강서처럼 조용하고 속 깊은 사람들이 압력밥솥에 김 나갈 구멍이 없어 터지는 것처럼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