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38 - 쌍용자동차 희생자


자20120519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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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12 - 문기주 쌍용자동차지부 정비지회 지회장

 

 

20120412 서울 대한문 분향소 앞.

 

윤종희 기륭분회원이 상주 문기주 지회장 손톱을 깎아준다. 자발적인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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