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158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20120714 서울 대한문 앞. 옴니버스 영화제 공연 준비를 하던 노동가수 박준 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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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 김성만

20110310 서울광장 재능교육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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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김정대 신부

20101211 인천 부평. 노동자 쉼터 '삶이 보이는 창'

'부치지 않은 편지'에서 '남행열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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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준, 김성만


20100701 용산. 한국비정규노동센터 10주년 기념식에서. 성만 아자씨 너무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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