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9 - 김득중 쌍용차지부 수석부지부장
微破石
2013. 2. 25. 16:09
20130223 서울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