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8 - 김남섭 쌍용차지부 사무장

微破石 2013. 2. 25. 16:08

20130223 서울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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