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7 - 김상구 쌍용차지부 조합원
微破石
2013. 2. 25. 16:07
20130223 서울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