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6 - 박호민 쌍용차지부 선전부장
微破石
2013. 2. 25. 16:06
20130223 서울역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