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4 - 콜밴의 '재활'
微破石
2013. 2. 25. 15:46
20130222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