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3 -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微破石
2013. 2. 20. 14:45
20130218 서울 대한문 앞. 김명운 추모연대 의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