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2 - 이용대 한진중공업 조합원

微破石 2013. 2. 20. 14:42





20130218 서울 대한문 앞.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