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1 - 고동민 쌍용차지부 조합원
微破石
2013. 2. 20. 14:40
20130218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