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30 - 김성진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유제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3. 2. 20. 14:39
20130218 서울 대한문 옆 농성장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