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9 -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3. 2. 18. 11:27
20130216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