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8 - 오수영, 여민희 재능교육 노동자
微破石
2013. 2. 18. 11:23
20130217 서울 혜화동성당. 재능투쟁 1886일차, 철탑 고공농성 1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