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7 - 유득규 학습지노조 사무처장
微破石
2013. 2. 18. 11:20
20130217 서울 혜화동 재능교육 앞. 재능투쟁 188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