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6 - 장석천, 김소연, 김혜진
微破石
2013. 2. 18. 11:19
20130213 서울 충정로 골든브릿지 앞. 골든브릿지 투쟁 300일 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