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25 - 이현준 쌍용차지부 정비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3. 2. 18. 11:16
20130213 서울 충정로 골든브릿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