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9 -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微破石
2013. 2. 7. 11:29
20130206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