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6 - 이인근 콜텍지회장

微破石 2013. 2. 7. 11:16



20130204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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