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4 - 임재춘 콜텍지회 조합원

微破石 2013. 2. 7. 11:13


20130204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