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줌의 눈물을/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우리는 꾸준히 살아갈 것이다 311 -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
微破石
2013. 2. 7. 11:07
20130204 인천 부평구 갈산동 콜트콜텍 기타노동자의 집.